'CES'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2월 6일(화)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학연 대표자들과 미래 50년을 주도할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구판 CES 행사 추진 세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과 지역 산업구조 개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ABB·반도체·모빌리티·로봇·헬스케어 분야 관계기관장을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엑스코 김규식 사업본부장의 ‘대구판 CES 추진계획(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장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구만의...
■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 활동 한국의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추진위원회는 포럼 유치를 위하여 국가역량을 집중하여 세계물포럼과 물 관련 각종 국제회의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1. 주요 유치 활동 · 2010년 6월, 세계물위원회 제39차 이사회 참석(중국 북경) · 2010년 9월, 제6차 세계물포럼 국제조직위원회 3차 이사회 참석(프랑스 파리) · 2010년 9월 26일, 제7차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의향서 제출(정부대표) · 2010년 10월, 세계물위원회 40차 이사회 참석 및...
대구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31개 중소·벤처 기업과 참가해 1억 달러에 달하는 상담 성과를 올렸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전시회로 올해는 ‘웹3.0&메타버스’,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으며, 전 세계 173개국에서 약 3,2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대구...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 CES 2023 참관단은 1월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참관단은 미래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관련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협약, 전시회 참관, 글로벌기업 미팅 및 대구기업 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기업육성 전문 지원 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로봇기업진흥협회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를 대구공동관으로 꾸며 최신 기술과 성과를 세계시장에 소개한다. 대구공동관에는 지역...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진광식)이 주관한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이 지난 6월 24일(금)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참가업체는 138개 사, 353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3일 동안 총 1만여 명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수출의 경우 미국,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25개국에서 방문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상담액 4천만불, 계약예상액 1천1백만불에 달해, 해외 바이어 방문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전시회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내수의 경우 현장...
1. 세계가스총회 유치 배경 1985년 창립된 가스관련 민간단체인 한국가스연맹은 한국 가스 관련업계의 국제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해 1986년 5월 국제가스연맹(International Gas Union, IGU) 정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이후 한국가스연맹은 각 종 IGU 사업에 적극 참여하였고, 또 IGU 연차총회 등 가스관련 국제회의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IGU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었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가스연맹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마련과 가스관련 선진기술도입 및 국내기업의 수출장려와 한국의 ...
마이스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22. All right reserved.